1995년 1월 17일, 인구 350만명정도가 밀집해, 일본의 경제활동의 중추를 담당하는 아와지 북부부터 고베시 및 한신 지역의 직하에서 내륙・도시 직하형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전기, 수도, 가스, 교통기관등의 라이프라인이 괴멸적인 타격을 받아 다수의 주민이 피난소에서의 어려움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낡은 목조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 지진에 의한 대규모의

붕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 6,434명, 부상자 43,792명, 주택 피해(전괴・반괴) 249,180동

인간과 방재 미래 센터는,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경험과 교훈을 후세에 계승해, 기역의 역사를 바꾼 중대한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국내외의 재해에 의한 피해의 경감에 공헌하는 시설입니다. 특수 촬영과 CG를 구사하여 지진 발생의 순간을 체험, 대형 영상과 음향으로 지진의 엄청난 파괴력을 체감 할수 있는, 칸사이의 새로운 관광 어트랙션입니다. 부흥의 과정, 당시의 생활이나 거리의 모습을 다양한 자료로 해설하고 있습니다. 실험이나 게임등을 통해서 자연재해나 방재・감재(피해축소)에 대하여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