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아와지 대지진기념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DRI)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신·아와지 대지진기념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DRI)는 한신·아와지 대지진에 대해 배우고, 지역사회가 어떻게 복구와 재건을 이루었는지를 알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전시물과 참여형 전시, 체험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은 지진 재해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하는 실천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현장감 있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DRI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즐겁게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그날
1995년 1월 17일, 고베와 오사카 및 그 주변 지역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 지역에는 약 350만 명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일본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경제권 중 하나로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전기, 가스, 수도, 교통 등 주요 기반 시설이 끊기고, 특히 오래된 목조 주택을 중심으로 많은 주택이 지진과 그 이후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재해로 6,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수만 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수십만 명이 거처를 잃고 피난소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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